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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운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, 중소기업청 주관 2015 자율편성형 주관기관 선정
글쓴이 관리자 (IP: *.118.114.2) 작성일 2016-01-26 17:00 조회수 1,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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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운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, 중소기업청 주관 2015 자율편성형 주관기관 선정

3년간 30억원 지원받아, 지역산업 및 사회발전에 수도권 거점대학으로의 역할 수행 기대

 광운대학교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(센터장:전자공학과 박재영 교수)가 중소기업청 주관 2015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자율편성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.
자율편성형 주관기관은 센터에서 주관기관 운영계획서 및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였으며, 현장점검 50점(중기청/센터 현장 실사)+대면평가 50점(대전/한국산학연협회)으로 선정되었습니다.

자율편성형 사업은 첫걸음, 도약과제 2가지로 시행되며, 대학의 연구개발 자원을 활용하여 기술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제고,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개발,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
 (첫걸음 R&D : 정부 R&D에 처음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학·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개발 지원)
 (도약 R&D : 기술혁신 역량부족, 성장정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학·연구기관과 연계한 기술개발 지원)

 

2015년에는 광운대(수도권/단독)를 비롯하여 △동의대(부산/단독), △선문대(층남/컨소시엄), △건국대(충북/컨소시엄) 전국에서 4개의 신규 주관기관이 선정되었다,
이로써 광운대학교가 수도권의 산학협력 대표 대학이 된 셈이다.

자율편성형 주관기관의 운영기간은 3년이며, 연간 약 10억 원이 지원된다.
1차년도에는 10개 내외의 T/O가 배정되어 본교는 소속 교원이 참여하는 10개 기업의 연구과제에 각 1억 원 내외의 연구비가 지원될 계획이다.
과제모집 후 센터의 자체평가를 통해 T/O의 1.5배수를 추천하며, 전담기관의 대면평가를 통해 최종과제가 선정된다.

박재영 센터장은“정부의 창조경제 핵심기반 중 하나인 산학협력 관련 사업에 본교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명실상부한 산학연구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”면서
“사업 참여자간 상호이득 제공 및 지속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시키고 사업성과를 지속 및 확산시켜 산학협력의 핵심사업으로 키워나갈 것“이라고 강조했다.

 

 #광운대학교 홈페이지 광운미디어-광운뉴스레터 게시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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